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경기 광주 쌍령 민간공원특례사업, 6300억 본PF 전환...3개 증권사 총액 인수
쌍령공원 및 비공원시설 공동주택 조감도(사진=쌍령공원 홈페이지)경기 광주 쌍령공원 민간공원특례 개발사업이 6300억원 규모 본PF 금융 조달에 성공했다. 키움증권, 하나증권, 삼성증권 등 3개 주관사가 각각 2100억원씩 총액 인수했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쌍령파크개발은 이날 대주단으로부터 6300억원 한도의 본PF 대출을 실행했다. 분양 매출(LTV) 대비 약 34% 수준의 단일 선순위 트랜치로 구성됐으며, 대출 만기는 2031년 8월 20일까지다. 금융 주관사인 키움증권, 하나증권, 삼성증권은 각각 2100억원씩 총액 인수에 나섰다. 이들 증권사는 해당 사업의 브릿지대출에도 참여한 바 있으며, 향후 금융사를 대상으로 셀다운(대출채권 재판매)에 나설 계획이다. 시행사가 증권사의 총액 인수 방식을 통해 본PF를 조달할 경우 대주 모집 절차가 간소화돼 일정에 맞춘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 시행사 측은 지방선거 이전인 4월 중 착공 및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시공 및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