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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올해 인프라·신재생·디지털자산 늘린다
교보생명 사옥교보생명이 올해 대체투자 자산을 2조4000억원 추가로 늘리되 인프라·신재생에너지·디지털 등 장기 대출자산 확대에 초점을 맞춘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올해 대체투자 자산(해외 자산 포함)을 29조4000억원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사업 목표를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해 말 보유자산 27조원 대비 8.9%(2조4000억원) 늘어난 수치다. 전체 평균 목표 수익률은 5% 초반으로 설정했다. 해외 자산 수익률이 이를 상회하는 만큼 국내 우량 자산은 4%대 투자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 금융사들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따라 부동산 금융 비중은 현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 줄인다. 대신 정통 인프라와 신재생에너지, 데이터센터 등 디지털 자산 확보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통 인프라 중에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에 금융주선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GTX C노선 민간사업자인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정부와의 사업비 증액 협상이 교착 상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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