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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도시개발·투자노트⑨)2000년대 해외도시개발 붐의 명암(상)
1999년부터 2008년까지 유가는 배럴당 10불에서 147불까지 무려 14배 이상이 뛰는 수퍼사이클이었으며, 산유국들의 발주도 많았고 한국기업들의 해외진출의지도 매우 높았던 시기이다. (출처: Federal Reserve Bank of St. Louis)혹시 ‘노티스(Noughties)’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는지요. 바로 ‘00년대’를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지난 세기에는 연대 구분이 참 쉬웠습니다. 앞자리가 19로 고정돼 있었기 때문에 그냥 60년대, 70년대라고 부르면 충분했고, 영어로도 인 더 식스티즈(in the sixties), 세븐티즈(in the seventies) 하면 명확했지요. 하지만 21세기에 들어오면서 상황이 복잡해졌습니다. 10년대, 20년대라고 하면 1910년대, 1920년대와 헷갈릴 소지가 있고, 첫 10년은 00년대라고 부르기도, 2000년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 애매함 속에서 등장한 표현이 바로 노티스입니다. 2000년대를 영어로 풀면 투 사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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