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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희비'...야월 금융준비 순항 vs 안마 공급계약 중단 차질
해상풍력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지난 2024년 고정가격 사업자로 함께 선정된 야월해상풍력과 안마해상풍력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104MW급 전남 영광 야월해상풍력은 금융조건 협의를 거쳐 내달 본격적인 파이낸싱에 돌입하는 반면, 532MW급 전남 영광 안마해상풍력은 주요 기자재 업체와의 공급계약이 일시 중단되는 등 사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 27일 업계와 전자공시에 따르면 야월해상풍력 사업주인 두산지오솔루션은 자금 조달을 위해 금융주관사인 기업은행 및 하나은행과 PF 금융 조건 협의에 들어갔다. 조건 협의가 마무리되는 내달 말 이후 본격적인 파이낸싱에 착수해 오는 7~8월 금융약정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사업비는 7700억원이며, 이 가운데 PF 금융 규모는 사업비의 80%인 6160억원이다. 기업은행과 하나은행의 금융주선 비율은 60대 40이다. 두 은행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개발펀드를 통해 이 사업에 초기 투자하면서 주선권을 확보했다. 기업은행과 하나은행은 미래에셋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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