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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서 글로벌 기업이 발 빼는 이유
게티이미지뱅크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이 국내 해상풍력 사업을 축소하거나 철수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영국계 대형 에너지기업인 쉘(Shell)은 울산에서 진행하던 풍력사업 지분을 이미 매각하였고, 영국 BP(British Petroleum), 독일 RWE, 영국 코리오 등도 사업 매각을 추진하거나 검토 중이다.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노르웨이 에퀴노르도 국내 조직을 축소하였다. 지난 3월 해상풍력특별법이 시행되는 등 한국 정부가 풍력사업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흐름과는 정반대의 모습이다. 일부 기사에서는 주민 반대나 복잡한 인허가 절차로 사업이 지연되는 점을 원인으로 지적하고 있다. 유럽에서 해상풍력 인허가에 3~4년이 소요되는 데 비해, 국내 인허가는 평균 5년이 걸린다. 주민수용성은 발전사업허가를 낼 때 주요하게 고려되는 요인으로, 주민 반대로 허가가 지연되는 경우가 빈번하다. 발전사업 허가 이후에도 주요 협의(군 작전성 검토, 각종 영향평가와 안전진단 등), 입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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