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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만, 이명수 전 코람코운용 이사 영입...국내 투자자 대상 펀드레이징 확대
이명수 하이트만 한국영업부문 대표(사진=하이트만)글로벌 부동산 투자운용사 하이트만(Heitman)이 이명수(John Lee) 전 코람코자산운용 해외부동산1팀 이사를 한국 영업부문 대표(Head of Sales, Korea)로 영입했다.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부동산 사모투자와 대출 전략의 자금 모집을 확대하기 위한 인사다. 하이트만은 이 부문대표가 고객서비스·마케팅 조직에서 한국 영업을 총괄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에서 근무하며 국내 투자자 대상 자금 모집과 투자자 관계 업무를 맡는다. 존 맨쿠소(John Mancuso) 글로벌 영업 총괄에게 보고하는 체계다. 이 부문대표는 코람코자산운용에서 해외 부동산 투자 업무를 담당했다. 하이트만은 그의 글로벌 부동산 포트폴리오 운용 경험과 기관투자자 자금 모집 경력을 영입 배경으로 꼽았다. 하이트만의 6월 말 기준 운용자산은 490억달러다. 존 맨쿠소 하이트만 글로벌 영업 총괄은 “이 부문대표는 글로벌 부동산 포트폴리오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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