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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기관투자자 44% '1년 내 인프라 투자'...전년 31%서 급증
게티이미지뱅크국내 기관투자자의 사모 인프라 투자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전통적인 인프라 대출뿐 아니라 코어·코어플러스, 기회추구형, 세컨더리 등으로 관심 전략이 넓어지는 모습이다. 인공지능(AI) 확산에 필요한 데이터센터와 전력, 송전망 등 디지털·에너지 인프라가 새로운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대체투자 데이터 제공업체 프레킨(Preqin)이 최근 발간한 'South Korea LPs: 12-Month Look Ahead'에 따르면 향후 12개월 안에 인프라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답한 국내 기관투자자 비중은 2026년 44%로 나타났다. 지난해 31%에서 13%포인트 상승했다. 인프라 투자 전략 가운데서는 인프라 대출(Infrastructure Debt)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하면서 지분 투자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변동성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기관 자금의 관심을 끄는 것으로 풀이된다. 투자 전략은 점차 다변화하고 있다. 프레킨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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