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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체·유진증권, 남동산단 임대형 기숙사 개발사업 인수한다
남동산단 임대형 기숙사 조감도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이 유진투자증권과 손잡고 인천 남동산업단지 임대형 기숙사 개발사업을 인수한다. 코람코자산운용으로부터 사업권을 넘겨받아 PF자금을 조달한 뒤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11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국토교통부에 리츠 영업인가 변경을 신청해 코람코운용의 코람코인천레지던스리츠를 이관받을 예정이다. 이어 이르면 이달 말 500억원 규모의 리츠 투자자금을 모집하고, 다음달 1100억원의 PF대출을 조달해 총 1600억원에 이르는 사업비를 마련할 계획이다. 유진투자증권은 리츠에 투자하는 한편 PF금융을 주관한다. 총 500억원의 에쿼티 가운데 종류주 350억원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산단환경개선펀드가 투입된다. 보통주 150억원은 하나대체투자운용 고유자금과 시행사, 유진투자증권이 투자하기로 했다. 당초 하나금융그룹의 부동산안정화 블라인드펀드를 활용할 계획이었으나 사업 참여사 3곳이 분담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이 사업은 당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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