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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31MW 울진 기성풍력 938억 PF금융 주선
게티이미지뱅크하나은행이 경북 울진 소재 기성풍력 육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의 PF금융을 주선했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 사업 시행법인인 기성풍력은 지난달 26일 대주단과 938억원 규모 PF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하나은행이 단독 주선사로 참여하며 올해 육상풍력발전 금융 조달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총 투자비 가운데 자기자본은 160억원(14.6%), PF 차입금은 938억원(85.4%)이다. PF 대출금은 선순위 848억원, 후순위(장기대출) 90억원으로 구성됐다. 선순위 대출은 단기대출 98억원, 중기대출 50억원, 장기대출 700억원으로 나뉜다. 이 사업은 기성풍력이 경북 울진군 기성면 삼산리 산 28번지 일대에 설비용량 기준 31MW 규모 육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베스타스의 6.2MW급 터빈 5기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V162-6.2MW 터빈은 모듈식 설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차세대 기술이 적용된 베스타스 인벤투스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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