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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동부건설, '제2경춘국도 연결 민자도로' 개량운영형 방식 재제안
제2경춘국도 연결 민자도로 노선도(남양주시)하나은행·동부건설 컨소시엄이 남양주시에 ‘제2경춘국도 연결 고속화도로 민자사업’을 개량운영형 방식으로 다시 제안했다. 2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하나은행·동부건설은 남양주시와 사전 협의를 거쳐 제2경춘국도 연결 고속화도로를 개량운영형 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제안서를 재차 제출했다. 개량운영형으로 재제안한 이유는 주무관청인 남양주시의 재정지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KB발해인프라펀드가 보유한 ‘수석∼호평 간 도시고속화도로’는 오는 2042년 운영기간 만료 후 남양주시에 귀속될 예정이다. 이에 하나은행 컨소시엄은 이 도로와 연결되는 제2경춘국도 연결 고속화도로를 통합 운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두 개 도로를 합쳐 운영할 경우 통행수익 증가가 기대돼 남양주시의 건설보조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취지다. ‘개량운영형 민자사업’은 민간이 자금을 조달해 기존 사회기반시설(SOC)을 개량·증설한 뒤, 개량·증설 부분을 포함한 전체 시설의 사용료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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