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하나은행, 90MW 전남 강진 태양광발전 주선 시동
게티이미지뱅크하나은행이 전남 강진 신전면 소재 90MW 태양광발전 개발사업의 금융 주선에 본격 착수했다. 미국계 사모펀드가 시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전남 강진 태양광발전사업을 위해 1500억원 규모 PF금융 모집에 들어갔다. 단일 선순위 구조이며, 고정금리 트랜치는 보험사를 중심으로 대주단을 구성하고 변동금리 트랜치는 하나은행이 인수할 예정이다. 8월 말까지 투자확약서(LOC)를 접수해 8월 말 또는 9월 초 금융약정을 체결하는 것이 목표다. 이후 착공에 들어가면 공사 기간은 약 1년 반이 소요될 전망이다. 앞서 미국계 사모펀드는 상반기 국내외 금융사를 대상으로 자문·주선기관 선정 입찰을 실시했으며, 하나은행이 최종 자문·주선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전남 강진군 신전면 일원 76만여㎡ 부지에 발전용량 90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건립·운영하는 프로젝트다. 사내간척지에 조성되며 2028년 준공이 목표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