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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전남 강진 헥사리뉴어블 태양광발전 주선 시동
게티이미지뱅크하나은행이 전남 강진 신전면 소재 90MW 태양광발전 개발사업의 금융 주선에 본격 착수했다. 헥사리뉴어블코리아(Hexa Renewables Korea)가 시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전남 강진 태양광발전사업을 위해 1500억원 규모 PF금융 모집에 들어갔다. 단일 선순위 구조이며, 고정금리 트랜치는 보험사를 중심으로 대주단을 구성하고 변동금리 트랜치는 하나은행이 인수할 예정이다. 8월 말까지 투자확약서(LOC)를 접수해 8월 말 또는 9월 초 금융약정을 체결하는 것이 목표다. 이후 착공에 들어가면 공사 기간은 약 1년 반이 소요될 전망이다. EPC는 탑솔라가 맡으며, 준공 이후 생산되는 전력은 전력중개·거래사업자인 현대건설이 매입한다. 앞서 헥사리뉴어블코리아는 상반기 국내외 금융사를 대상으로 자문·주선기관 선정 입찰을 실시했으며, 하나은행이 최종 자문·주선기관으로 선정됐다. 헥사리뉴어블코리아는 미국계 사모펀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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