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하나금융, 5000억 인프라펀드 2호 설정 준비...1호 조성 7개월 만에 약정 규모 초과
게티이미지뱅크데이터센터와 신재생에너지 등에 투자하는 하나금융그룹의 5000억원 규모 하나모두성장인프라펀드가 설정 7개월 만에 투자처를 대부분 확보했다. 이에 연말 설정을 목표로 5000억원 규모 2호 펀드 조성 작업에 착수했다. 26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이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을 통해 조성한 하나모두성장인프라일반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1호가 약정액 소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3월 조성 이후 7개월 만이다. 현재까지 투자 약정액은 4115억원이며, 투자심의 예정인 사업까지 고려하면 전체 투자 예정액이 펀드 결성액인 5000억원을 웃돈다. 이 펀드는 하나은행 4000억원을 비롯해 하나증권 500억원, 하나생명 200억원, 하나캐피탈 170억원, 하나손해보험 100억원,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30억원 등 그룹 계열사가 전액 출자해 조성했다. 투자 대상은 데이터센터 등 디지털 인프라와 태양광·풍력·에너지저장장치(ESS)·연료전지 등 발전·에너지 자산이다. 초기 개발 단계 사업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