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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종로 서린재개발구역 매입...신사옥 활용 포석
서린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3‧4‧5지구 조감도(사진=서울시)하나금융그룹이 서울 종로구 서린동 3개 재개발지구를 매입한다. 도심 내 신사옥 활용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결정으로 풀이된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 계열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서울 종로구 서린동 111-1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3155억원에 매입한다. 대상지는 종로구 서린동 111-1 일대, 종로와 청계천 사이에 위치한 서린구역 제3·4·5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구역이다. 1973년 구역 지정 이후 사업이 진행되지 않은 2개 지구(4·5지구)와 기존에 사업을 완료한 1개 지구(3지구·1986년 사용승인)로 구성돼 있다. 매도자는 대신자산운용이며 사업권 양수 예정일은 오는 5월 20일이다. 대신자산운용은 대신제54호일반사모투자회사를 설정해 이 재개발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최근 하나대체투자운용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대신금융그룹의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라 비핵심 사업 투자금을 회수하는 차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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