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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모두성장펀드, 완도금일해상풍력 영림산업 지분 인수 협의
완도금일해상풍력사업 위치도(사진=남동발전 환경영향평가서)하나금융그룹이 지난달 조성한 하나모두성장인프라펀드가 완도금일해상풍력의 주주인 영림산업과 지분 인수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분 인수가 마무리되고 터빈 공급 이슈가 해소되면 하나은행이 이 사업의 금융주관사를 맡아 대규모 자금 모집에 들어갈 예정이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나금융과 영림산업은 전남 완도금일해상풍력의 지분 양수도 협의에 들어갔다. 양측은 지분 가치 평가를 놓고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단계(200MW)와 2단계(400MW)를 합쳐 총 600MW 규모인 완도금일해상풍력 사업의 주주는 남동발전과 영림산업이다. 남동발전 지분은 51%다. 나머지 지분 소유자인 영림산업은 콜옵션을 행사해 기존 초기 투자자인 하나증권 지분을 인수했다. 하나금융은 지분 인수가 성사될 경우 완도금일해상풍력 지분을 지난달 설정한 5000억원 규모의 에너지 인프라 펀드인 ‘하나모두성장블라인드펀드’에 담을 예정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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