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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여의도사옥 소유권 회복...신세계센트럴펀드 우선주 1000억 투자
여의도 하나증권빌딩 전경(사진=코람코더원리츠)하나증권이 8000억원대에 이르는 여의도 우량 사옥인 '하나증권빌딩' 소유권을 되찾았다. 신세계센트럴과 공동 출자한 하나대체센트럴블라인드펀드가 메자닌형 우선주 1000억원을 투자한 게 이번 딜의 특징이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과 하나은행 등이 출자한 하나대체투자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230호(하나대체투자펀드)는 이날 매도자인 코람코더원리츠에 잔금을 납입하고 하나증권빌딩 소유권 이전을 마무리했다. 앞서 지난 4월 코람코리츠의 공개 매각 과정에서 이전 소유주인 하나증권이 우선매수권을 행사했고, 이날 거래를 최종 종결했다. 매매대금 8112억원과 부대비용을 포함해 총 8775억원 규모 자금을 조달했다. 하나대체투자펀드 에쿼티 4010억원과 담보대출 4765억원으로 구성됐다. 하나대체투자펀드의 수익증권(에쿼티)은 리스크 분담 구조에 따라 1-1종(우선주 1000억원), 1-2종(메자닌형 우선주 1000억원), 2종(보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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