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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풍산서 '물류센터→엣지 데이터센터' 전환사업 본격화
하남 풍산동 소재 도심형 물류센터(사진 출처=HYL 홈페이지)경기 하남 풍산동 소재 도심형 물류센터를 용도 전환해 10MW 이하 엣지 데이터센터로 개발하는 사업이 본격화됐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남엣지센터PFV는 지난달 27일 삼성증권 SPC(마이에스하남디씨)로부터 440억원을 차입했다. 대출 만기는 내년 2월 27일까지 1년이다. 이번 차입은 경기 하남시 풍산동 595번지 일대 물류센터 매매대금 조달을 위한 것으로, 일종의 브릿지 대출 성격이다. 대상 건물은 HYD한양 계열 HYL이 운영하는 하남미사유통물류센터다. 서울 동남권과 경기 남부에 인접한 도심형 라스트마일 센터다. 중부고속도로 상일IC에서 1km 이내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시설로 꼽힌다. 지하 3층~지상 8층, 연면적 2만243㎡(6178평) 규모로 2023년 6월 준공됐다. 하남엣지센터PFV는 건물에 대한 용도 변경과 대수선을 거쳐 데이터센터로 개발한 뒤 임대·운영할 계획이다. 나이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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