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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 동양 엣지 데이터센터 2곳 금융주선 확보...임차인 유치 과제
동양 기업이미지(사진=동양그룹)하나은행이 유진그룹 계열 동양의 도심형(엣지) 데이터센터 2곳 금융주선기관으로 선정돼 조만간 금융 조달을 본격화한다. 다만 임차인 없이 펀딩에 나서는 구조여서, 임차인 확보가 사업 안정성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동양이 시행하는 부천 삼정동 AI허브센터와 인천 구월동 AI허브센터 관련 금융주관사로 하나은행이 선정됐다. 당초 유진그룹 계열 유진투자증권이 주관을 맡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계열사 간 자금 지원 이슈에 따른 논란을 피하기 위해 하나은행에 금융을 위임했다. 두 데이터센터는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으며, 사업 진척이 빠른 삼정동 데이터센터를 우선 선정한 뒤 자금 조달에 착수할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총 3년으로 예상된다. 두 데이터센터의 총 개발사업비는 각각 2000억원 내외다. 하나은행은 사업지별로 약 1500억원 규모의 PF대출을 주선할 예정이다. 지난 3월 하나금융그룹이 생산적 금융 투자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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