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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셋운용, 김상욱 부문대표·김근수 전무 이달 말 동반 퇴임
한강에셋자산운용 홈페이지한강에셋자산운용의 김상욱 부동산부문 대표와 김근수 부동산투자운용본부장(전무)이 이달 말 동반 퇴임하기로 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한강에셋운용 부동산 부문을 이끌어온 김상욱 대표와 김근수 본부장이 이달 말 퇴사한다. 손진 한강에셋운용 인프라부문 대표는 유임됐다. 이번 인사에는 김수철 대표이사의 의중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김수철 대표는 조만간 외부 인사를 영입해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부동산부문 쇄신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1969년생인 김수철 대표이사는 신협중앙회 캐피탈마켓부문장 출신으로 지난 4월 1일 취임했다. 김 대표이사 취임에 따라 김상욱 대표이사와 손진 대표이사는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 각각 부동산부문 대표와 인프라부문 대표로 직함이 바뀐 바 있다. 지난 2024년 8월 취임한 김상욱 부문대표는 DWS자산운용 아태지역 부동산 자산운용(AM) 부문 대표를 거쳤으며, 2024년 11월 임명된 김근수 전무는 미래에셋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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