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한국 물류센터 사들이는 글로벌 큰손 10곳
게티이미지뱅크지난해 국내 물류 투자시장은 해외 자본 비중이 60% 이상 수준까지 확대되며 글로벌 투자자 중심의 시장 구조가 더욱 뚜렷해졌다. 특히 KKR, 싱가포르투자청(GIC), 블랙스톤(Blackstone), ESR, 브룩필드(Brookfield) 등 주요 글로벌 투자자들은 수도권 내 대형 코어(Core) 물류자산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며 시장의 가격 형성과 거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순한 투자 참여를 넘어, 안정적인 임차 수요와 우수한 입지를 갖춘 자산에 선택적으로 자본을 배치하는 전략적 접근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국내 투자자들은 금리 부담과 보수적인 운용 기조로 인해 시장 참여가 상대적으로 제한되면서, 해외 투자자와의 투자 여력 및 실행력 격차도 확대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올해에도 해외 자본 중심의 시장 구조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투자 환경의 불확실성과 제한적인 엑시트(Exit) 여건 등으로 거래 규모는 다소 제한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