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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협업한 바우인베스트·티시먼스파이어, 美 오피스 투자플랫폼 출범...첫 투자 크라이슬러빌딩
미국 크라이슬러빌딩(사진=티시먼스파이어)7억달러 에쿼티 확보한 투자그룹 합류…15억달러 매입 여력 한국에선 4억달러 임대주택 펀드 협력…크라이슬러빌딩에 2억3500만달러 투자 한국 임대주택 시장에서 협력한 네덜란드 부동산 투자운용사 바우인베스트(Bouwinvest)와 미국 부동산 개발·투자회사 티시먼스파이어(Tishman Speyer)가 미국 오피스 투자로 협력 범위를 넓힌다. 양사는 미국 주요 도시의 우량 오피스를 인수하기 위한 별도운용계정(SMA)을 설정했다. 첫 투자 대상은 뉴욕의 랜드마크인 크라이슬러빌딩이다. 바우인베스트와 티시먼스파이어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도시의 우량 오피스 자산에 투자하는 SMA를 출범했다고 발표했다. 신규 SMA는 뉴욕, 보스턴,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등 미국 핵심 도시와 주요 성장도시에서 오피스 투자 기회를 발굴한다. 임차 수요가 견조하고 신규 공급이 제한적인 지역을 중심으로 코어플러스(Core-plus)와 밸류애드(Valu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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