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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금융지주, 美 캐니언과 손잡고 ABF시장 공략...대출자산 플랫폼 출범
사진=한국투자증권한국투자금융지주가 미국 대체투자운용사와 손잡고 글로벌 자산유동화금융(ABF·Asset-Backed Finance)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 국내 금융권이 기업금융(CF)과 부동산PF 중심에서 데이터센터, 인프라, 사모대출(PD), ABF 등 대체 크레딧 시장으로 투자 영역을 확대하는 가운데 한국투자금융지주도 해외 자산담보대출 시장에서 전략적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대체투자운용사인 캐니언 파트너스(Canyon Partners)는 자산담보대출 투자 플랫폼인 '캐니언 ABF 파트너스(Canyon ABF Partners·CAP)'를 출범했다. CAP는 캐니언 경영진과 일본 생명보험사인 다이이치생명(Dai-ichi Life Holdings), 그리고 한국투자금융지주가 공동 출자하는 영구자본(permanent capital) 구조의 투자 플랫폼이다. CAP는 연간 50억달러(약 6조8000억원) 이상의 자산담보대출 투자 및 인수 역량을 확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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