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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성수동 HL운용 오피스 개발사업에 에쿼티 및 후순위 투자
사진=챗GPT 이미지HL리츠운용이 프로젝트리츠로 개발하는 성수동 HL그룹 사옥과 관련해 종류주와 브릿지대출을 동시에 조달했다. 한국투자증권이 1종 종류주와 후순위 대출을 인수하며 주요 자금 공급 역할을 맡았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HL운용이 설립한 HL제7호성수프로젝트리츠는 지난달 총 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보통주 3억원, 2종 종류주 197억원)를 진행한 데 이어, 지난 11일 200억원의 추가 유상증자(1종 종류주 170억원, 2종 종류주 30억원)를 단행했다. 이를 통해 총 400억원의 에쿼티를 확보했다. 한국투자증권은 1종 종류주 170억원을 총액 인수해 유동화했다. 1종 종류주는 배당 우선주이면서 의결권이 있는 구조다. 유동화증권의 만기는 2032년 10월 30일까지다. HL제7호성수프로젝트리츠는 이와 함께 대주단과 총 1060억원 규모의 브릿지론 약정(선순위 800억원, 후순위 260억원)을 체결하고, 지난 12일 대출을 실행했다.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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