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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첫 대형 투자...더샵 갤러리(더 피크 도산) 부지 품는다(종합)
공매 대상지(출처=온비드)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 부사장이 이끄는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 출범에 맞춰 첫 대형 부동산 투자에 나섰다. 공매로 나온 서울 강남 압구정 인근 알짜 부지인 포스코이앤씨 더샵 갤러리(더 피크 도산) 부지를 2366억원 이상에 낙찰받은 것이다. 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전일 강남구 신사동 633-3번지 2749.5㎡(832평) 부지의 4회차 공매 입찰에 참여해 낙찰받았다. 4회차 최저 입찰가격은 2366억원으로 평당 2억8443만원이다. 이는 감정가격(2497억원) 대비 약 5.2% 낮은 가격이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총괄하는 테크·라이프 사업을 담당하는 신설 지주회사로, 호텔·리조트·유통·F&B 계열사와 로봇·AI 기술 계열사를 아우르고 있다. 앞서 한화는 지난 1월 이사회를 열어 한화비전, 한화모멘텀, 한화세미텍, 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분야 계열사와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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