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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츠, 내달 초 이마트타워 3500억에 인수 마무리
이마트타워 전경한화자산운용의 한화리츠가 내달 초 도심권(CBD) 프라임 오피스인 이마트타워 인수를 마무리한다. 한화리츠는 서울 중구 세종대로7길 37 소재 이마트타워 인수 관련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매도자는 NH아문디자산운용의 NH-Amundi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12호다. 한화리츠는 오는 6월 5일 3500억원의 거래대금을 지급하고 소유권을 이전받는다. 차입과 전단채 발행 등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거래가는 평당 3380만원 수준이다. 지난해 8월 말 BNK자산운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을 당시 제시됐던 평당 3500만원대, 총액 기준 3600억원대와 비교하면 평당 약 120만원가량 낮아졌다. 지난해 우협으로 선정됐던 BNK자산운용은 우선주 투자자 모집에 난항을 겪으면서 결국 우협 지위를 반납한 바 있다. 한화리츠 관계자는 “이마트타워 담보대출 모집을 완료했으며, 별도의 유상증자 없이 안정적인 조달 계획을 마련해 본계약 절차도 원활하게 진행됐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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