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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뉴어블스·글로벌 인프라운용사 모리슨, 북미 태양광·BESS '3.5GW 플랫폼' 구축
한화리뉴어블스의 미 애리조나 태양광 개발(사진=회사 홈페이지)한화에너지의 북미 재생에너지 개발사인 한화리뉴어블스가 글로벌 인프라 운용사 모리슨(Morrison)과 손잡고 3.5GW 이상 규모의 태양광 및 에너지저장장치(BESS) 사업 구축에 나선다. 10일 모리슨에 따르면 한화리뉴어블스와 크리살리스 리뉴어블스(Chrysalis Renewables)는 전일 재생에너지 사업 투자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크리살리스 리뉴어블스는 운용자산 30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인프라 자산운용사 모리슨이 설립한 글로벌 재생에너지 투자 플랫폼이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크리살리스는 반복 가능한 인수·합병(M&A) 구조에 따라 한화리뉴어블스로부터 착공 단계에 있거나 상업 운영 중인 자산을 인수할 계획이다. 초기에는 북미 지역에서 3.5GW 이상의 태양광 및 BESS 프로젝트를 주요 대상으로 삼고 있다. 양사는 향후 일본, 호주, 이탈리아 등으로 협력 시장을 확대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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