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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부산공장 부지 주거개발, 1530억 본PF 조달
한일시멘트 부산공장 부지 개발 조감도(사진=부산시)시행사 온동네개발이 부산 사상구 덕포동 한일시멘트 공장 부지 개발사업을 위해 1530억원 규모의 본PF를 조달했다. 회사는 조달한 자금으로 750억원 규모의 토지대금을 완납했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온동네개발은 대주단과 총 1530억원 한도의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지난 7일 대출을 실행했다. 대출금은 트랜치A-1 900억원, 트랜치A-2 130억원, 트랜치A-3 500억원으로 나뉘지만 담보 및 상환 순위는 동순위다. 대출 만기는 오는 2031년 6월 7일까지다. 대주단에는 삼성증권(600억원)과 한국투자증권(430억원) 등이 참여했다.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55개월간 책임준공 의무를 부담하며, 약정에서 정한 내용에 따라 책임준공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한국자산신탁이 관리형 토지신탁을 맡았다. 온동네개발은 지난 7일 대출금을 인출해 부산공장 부지 매도인인 한일시멘트에 잔금을 납부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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