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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력공급 철회에 지베스코 용인 고매동 데이터센터 개발 위기
게티이미지뱅크GS건설 계열 지베스코자산운용이 추진하는 경기 용인 기흥구 고매동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이 위기에 봉착했다. 한국전력이 100MW 용량의 전력 공급 계획을 철회했기 때문이다. 지베스코는 가처분 소송으로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26일 개발업계와 GS건설에 따르면 한전은 지난해 12월 31일 고매동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부지에 최대 100MW 전력을 공급하는 계약을 철회한다는 내용을 지베스코운용에 통보했다. 전력 사용과 관련해 이날까지 건축허가서 제출을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으나, 해당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공급 거부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전은 허수 수요로 인한 전력설비 과잉투자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조건부 공급을 내세운 것으로 보인다. 고매동 개발사업은 지난해 말 개발 인허가를 위한 용인시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 문턱을 넘지 못하고 다시 한 번 재심의 결정을 받았다. 용인시에 따르면 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해 말 해당 사업의 개발행위 허가 안건을 심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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