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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토신 리츠, 라살운용 개발 '강남역 오피스' 선매입
강남역 오피스 준공 이미지(사진=CJ대한통운)한국토지신탁이 리츠를 설립해 라살자산운용·KT에스테이트가 개발하는 강남역 오피스(가칭)를 선매입한다. 오는 2028 준공 이후 게임회사 넥슨이 장기 임차할 예정으로, 안정성이 높은 개발사업으로 평가된다. 24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한토신이 설립하는 케이원제32호리츠는 25일 라살자산운용에 계약금 510억원을 지급하고 강남역 오피스를 선매입한다. 오는 2028년 11월 준공에 맞춰 잔금 2523억원을 지급하고 소유권을 이전받을 계획이다. 계약금과 중도금, 잔금을 합친 총 매매금액은 7926억원이다. 평당 5040만원 수준이다. 한토신은 취득부대비용과 예비비 등을 포함해 총 892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계약금에는 과학기술인공제회(과기공)가 480억원(종류주), 한토신이 30억원(보통주)을 각각 출자한다. 과기공이 갖고 있던 오피스 우선매수권을 한토신에 양도하고 투자자로 참여하는 구조다. 한토신은 자기자본 총 200억원을 오피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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