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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캐피탈랜드, 담보·PF대출 타깃 2000억 PEF2호 조성
한국투자증권과 싱가포르계 운용사 캐피탈랜드투자운용이 2000억원 규모 기관전용 사모투자펀드(PEF) 2호를 조성했다. 1호(1800억원) 펀드보다 규모를 소폭 늘렸지만, 금리 하락 흐름을 반영해 목표 수익률(IRR)은 8% 초반으로 낮췄다. 22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과 캐피탈랜드는 국내외 기관투자자(LP)를 대상으로 약 2000억원 규모의 ‘캐피탈랜드한국투자제2호사모투자 합자회사(CapitaLand Korea Investment No.2 PEF)’ 모집을 완료하고 이번주 초 약정을 체결했다. 두 기관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공동 운용(Co-GP)하는 두 번째 한국 사모대출펀드다. 1호와 마찬가지로 양측이 각각 10%씩 스폰서 지분을 출자하고, 나머지 80%는 LP 자금으로 조달했다. 목표 IRR은 1호 펀드(9% 초반) 대비 1%포인트 낮은 8% 초반 수준이다. 펀드는 부동산 PF대출과 담보대출 모두 편입할 수 있다. 2호 펀드의 시공사 요건과 투자 지역, 편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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