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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리얼에셋, 공실 리스크 극복하고 '서울스퀘어' 인수 종결
서울스퀘어 전경(사진=회사 홈페이지)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이 1조3000억원대 자금을 조달해 서울역 대형 오피스 ‘서울스퀘어’ 인수를 마무리했다. 15%에 달하는 높은 공실에도 전략 자산으로 판단한 한투금융그룹의 보통주 지원 등에 힘입어 거래를 완료했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투리얼에셋운용은 전일 매도자인 ARA코리아자산운용에 잔금을 납부하고 서울스퀘어 소유권을 이전했다. 선순위와 후순위를 합친 1조원 규모 대출과 3000억원의 자기자본 등 약 1조3000억원대(취득 부대비용 포함) 인수 자금을 조달했다. 선순위 대출금리는 4% 초반, 후순위 대출금리는 5% 후반, 우선주 수익률은 6% 후반으로 각각 책정됐다. 보통주 트랜치에는 한투금융지주 계열이 상당 부분 투자했다. 한투금융그룹은 서울스퀘어를 그룹 전략 자산으로 보고 보통주 출자에 나서는 한편 오피스 우선임차권도 확보했다. 우선주 투자자와 대주단 유치 과정에서는 우여곡절을 겪으며 자금 모집이 지연됐다. 당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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