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헥시콘, 누빈인프라서 267만유로 추가 조달...문무바람 해상풍력 입찰 준비
문무바람 해상풍력 CI(문무바람 홈페이지)스웨덴 부유식 해상풍력 개발사 헥시콘(Hexicon)이 울산 앞바다에서 추진하는 750MW급 문무바람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하반기 국내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참여를 앞두고 추가 개발자금을 확보했다. 헥시콘은 누빈인프라스트럭처(Nuveen Infrastructure)와 기존 개발자금 대출약정을 변경해 최대 267만유로 규모의 트랜치F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증액으로 전체 트랜치의 대출 한도는 최대 5242만유로로 늘어났다. 트랜치F 자금은 일시 인출이 아닌 한도 대출이다. 자금 집행 여부와 규모는 누빈인프라스트럭처의 재량에 따라 트랜치별로 결정된다. 만기는 2027년 12월 31일이며 금리와 담보 등 주요 조건은 기존 대출약정의 구조와 상업적 조건을 대부분 따랐다. 헥시콘과 누빈인프라스트럭처는 지난 2023년 5월 개발자금 대출약정을 처음 체결한 뒤 프로젝트 진행 상황과 자금 수요에 맞춰 대출 조건을 여러 차례 변경했다. 이번 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