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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인천 원창동 데이터·물류센터 브릿지론 부분 상환 및 리파이낸싱
인척 원창동 522-1 데이터센터 및 물류센터 개발사업 위치도(사진=네이버지도)HJ중공업이 주도하는 북항아이디씨PFV가 인천 북항 데이터센터 및 특수물류창고 개발사업 관련 브릿지론을 일부 상환한 뒤 750억원 규모로 리파이낸싱했다. 착공 준비가 장기화하면서 유동성 관리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북항아이디씨PFV는 대주단과 750억원 규모의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지난 7월 자금을 인출했다. 선순위 650억원, 후순위 100억원으로 구성됐으며 금융주관사인 다올투자증권은 유동화증권을 발행해 후순위 대주로 80억원을 참여했다. 대출 만기는 내년 7월 7일까지 1년이다. 북항아이디씨PFV는 지난 7일 최대주주인 HJ중공업으로부터 350억원을 추가 차입했다. 이에 따라 HJ중공업의 총 금전대여액은 598억원으로 늘었다. 이번 대주주의 신규 대여금과 리파이낸싱 자금은 기존 브릿지론 일부를 상환하고 운영자금을 마련하는 데 사용됐다. 지난해 말 기준 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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