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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전주완산점'·'KT신촌지사' 등 9곳,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컨버전
신영의 KT신촌지사 개발사업 위치도(사진=서울시)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모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에 DL이앤씨의 홈플러스 전주완산점, 신영의 KT신촌지사 개발사업 등 총 9곳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중 3곳은 이번에 처음으로 민간 제안 방식으로 도입한 20년 이상 임대형 실버스테이다. HUG는 '2025년 제1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제안사업 공모' 결과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 9곳을 지난 15일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선정 사업자는 일반형 6곳(2957세대), 실버스테이 3곳(926세대)으로 나뉜다. 일반형 사업지는 모집 세대수 대비 약 2배 규모가 신청돼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울산 2곳, 광주 1곳, 전북 1곳, 충남 1곳, 서울 1곳이 선정돼 지역적으로 고르게 안분됐다는 평가다. 실버스테이 분야는 20년 이상 임대 운영해야 하는 부담 탓에 모집 목표 물량 수준의 신청이 접수됐다. 3곳 중 2곳은 이랜드건설이 차지했다. 이랜드건설은 시니어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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