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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테일복합시설 '안녕인사동' 다음달 매각 입찰
안녕인사동시설 전경영국계 글로벌 펀드 액티스가 투자한 서울 인사동 소재 호텔·리테일 복합건물 ‘안녕인사동’이 다음달 매각 입찰을 실시한다. 상가(상업시설)는 GS리테일이, 호텔은 파르나스호텔이 각각 책임운영과 임차확약을 제공하고 있어 비교적 안정적인 자산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최근 금융시장 불안 속에서도 새 주인을 찾을 수 있을지 금융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안녕인사동’을 개발해 운영 중인 로터스PFV는 CBRE코리아를 매각 자문사로 선정하고 다음달 제한적 경쟁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연내 거래를 종결하는 것이 목표다. 로터스PFV의 보통주 기준 주주는 액티스 펀드와 이지스자산운용의 이지스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신탁 제120호다. 양측이 각각 50%씩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로터스PFV는 원활한 매각을 위해 지난해 말 2645억원 규모 담보대출 리파이낸싱을 완료했다. 또한 운영수익(NOI) 개선을 위해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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