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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ENG·美 UGTR컨, 1.2GW 세르비아 태양광 금융조달 본격화...무보 9억유로 보증
세르비아 태양광 개발사업 대상지(사진=UGT리뉴어블스 웹사이트)현대엔지니어링과 미국 디벨로퍼 UGT리뉴어블스(UGTR)가 1.2GW급 세르비아 태양광 발전사업을 위해 19억유로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조달에 본격 착수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는 9억유로 규모의 대출보증 승인을 완료했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UGTR 컨소시엄은 세르비아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위해 대주단과 금융조달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전체 사업비는 21억유로 규모로, 자기자본 2억유로와 PF대출 19억유로로 구성된다. JP모건과 ING은행이 대주단에 참여하며 수출신용기관(ECA) 보증부 대출 구조로 추진된다. 스웨덴 ECA인 EKN이 10억유로, 국내 ECA인 무보가 9억유로 규모의 채무보증을 각각 제공할 예정이다. 무보 관계자는 "EKN이 보증하는 전체 금액 가운데 한국산 제품 공급분을 재보험 방식으로 인수해 프로젝트 위험을 분담한다"며 "최근 내부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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