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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KIND·한투리얼에셋, 호주 시드니 BTR 개발...'팀 코리아' 주거개발 첫 결실
호주 채스우드 초고층 임대주택(BTR) 준공 이미지(사진=이소스브릿지파트너스)현대건설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과 손잡고 호주 시드니 채스우드(Chatswood) 초고층 임대주택(Build To Rent·BTR) 개발사업에 뛰어든다. 민간기업의 개발·건설 역량과 공공기관의 정책금융을 결합한 ‘팀 코리아’의 첫 도시개발사업이다. 이번 거래에는 호주 투자자문사 이소스브릿지파트너스(Ethos Bridge Partners·EB파트너스)가 딜 소싱과 리빙 섹터 자문, 현지 시행사 코디네이터 역할을 수행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KIND,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은 호주 시드니 채스우드 초고층 아파트 개발사업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 2월 3사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산물이다. 당시 3사는 민간기업의 전문성과 공공기관의 정책금융·사업지원 역량을 결합한 팀 코리아를 구성하고 미국과 호주, 뉴질랜드, 불가리아 등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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