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현대건설, 신재생플랫폼 사업 본격화...하반기 태양광자산 투자
현대건설 계동사옥(사진=현대건설)현대건설이 EPC(설계·조달·시공)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직접 발전자산을 보유·운영하는 ‘발전 플랫폼 사업자’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력 중개거래를 기반으로 자산운용사와 손잡고 우량 태양광·해상풍력 발전자산을 인수해 청정에너지 공급 및 운영을 확대할 방침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신재생펀드를 운용할 자산운용사를 선정해 하반기 중 국내 태양광 발전자산을 인수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이 펀드에 투자해 간접 인수하는 형태다. 개발 또는 운영 중인 우량 발전소를 인수해 개발-시공-운영-중개거래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발전사업자로서 자회사를 통한 PPA 매출과 전력중개거래 사업자로서 RE100 기업 대상 매출을 확대해 안정적인 운영 수익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등 계열사와 RE100 달성을 위한 청정에너지 공급 중개거래를 체결한 바 있다. 현대건설 전력 중개 거래 사업 구조도(출처=IR자료)현대건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