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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산, 공릉역세권사업 '임대리츠→자체 분양' 변경
공릉역세권 사업 조감도(사진=리츠 투자보고서)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이 서울 공릉역세권 개발 프로젝트를 임대주택 리츠 방식에서 자체 분양 사업으로 변경했다. 인근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서울원)과 연계해 아이파크 타운화를 추진하고, 분양을 통해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현대산업개발은 전일 계열사인 HDC자산운용이 설정한 HDC아이파크제2호리츠로부터 노원구 공릉동 375-4 일대 토지 6971.6㎡를 1319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임대주택 리츠 방식으로 추진하던 사업을 자체 분양 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다. 당초 이 사업지는 KT 공릉지사 부지였으며, HDC아이파크제2호리츠가 지난 2022년 공릉역세권 개발사업을 통한 임대주택 개발을 목적으로 800억원에 매입했다. 매도자인 교정공제회는 2018년 KT로부터 해당 부지를 500억원에 인수했다. 현대산업개발은 HDC아이파크제2호리츠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자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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