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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重 제안 용인성남고속도로 적격성조사 통과...2030년 착공 목표
용인성남고속도로 위치도(사진-용인시)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가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오는 2030년 착공을 향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는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효성중공업이 2024년 1월 국토교통부에 제안한 민간투자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1조1518억원 규모다. 설계는 서영엔지니어링이 맡았다. 노선은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영동고속도로)에서 동백동·구성동·모현읍을 거쳐 성남시 수정구 사송동(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까지 이어지는 총 연장 약 15.4km, 왕복 4차로 고속도로다. 도로가 건립되면 용인 구성·동백 지역과 모현·포곡읍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되고, 기흥구와 처인구의 교통 수요를 분산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용인시는 해당 노선 개설을 통해 용인과 성남 간 접근성이 높아지고 교통 흐름이 분산되는 한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계한 광역 교통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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