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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실시협약 앞둔 잠실스포츠마이스, 5개 주관사단 LOC 받는다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감도(사진=서울시)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잠실 민자사업)의 이달 중 실시협약 체결이 가시화되면서 5조원에 달하는 금융조달도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주인 한화 건설부문은 5개 주관사단을 대상으로 다음주까지 각자 인수 가능한 금액에 대한 투자확약서(LOC)를 받을 예정이다. 15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기획예산처(기획처)는 '2026년도 제4차 민간투자심의위원회(민투심)' 서면회의를 이번주까지 진행한다. 기획처는 당초 지난달 18일 개최할 예정이던 민투심을 보류한 뒤 서면회의로 전환해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민투심에서 잠실 민자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협약안이 의결되면 사업은 중요한 고비를 넘게 된다. 민투심을 통과하면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스마트마이스파크(대표 주간사 한화 건설부문)'는 사업시행자로 정식 지정돼 이달 내 서울시와 실시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시간 단축을 위해 실시협약안에 대한 서울시의회 동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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