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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운용, 황병훈 부사장 승진...홍지용 전무 영입
지난 2020년 설립된 이든자산운용의 1호 블라인드펀드가 투자한 중소 오피스들(사진=이든운용 홈페이지)이든자산운용이 황병훈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킨 데 이어 홍지용 전 켄달스퀘어자산운용 본부장을 전무(전략사업본부장)로 영입했다. 그간의 내실 성장을 바탕으로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신섹터 공략에 나서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29일 이든운용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3월 말 황병훈 전무(부동산부문장)를 부사장으로 승격한 데 이어 최근 부동산부문을 기존 3개 본부에서 4개 본부로 확대했다. 황 부사장은 2022년 레고랜드 사태 이후 유동성이 급격히 냉각된 상황에서도 굵직한 블라인드펀드 2개를 조성·투자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난 2023년 4월 교직원공제회의 SMA(개별관리계정)를 통해 1520억원 규모 스페셜시추에이션(특수상황) 블라인드펀드를 설정해 전액 소진했다. 2023년 말에는 군인공제회, 현대건설 등과 손잡고 1900억원 규모 개발형 블라인드펀드를 설립해 현재 약 13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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