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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 동탄 타임테라스 1700억 대출연장 협의...홈플러스 영업종료 변수
타임테라스 전경(사진 출처=경방)이지스자산운용이 대형 쇼핑몰 동탄 타임테라스(옛 센터포인트몰)의 1700억원 대출 만기 연장을 놓고 기존 대주단과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쇼핑몰 내 핵심 매장인 홈플러스 동탄점이 영업 종료를 앞두고 있어 신규 리파이낸싱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은 오는 28일 동탄 타임테라스의 1700억원 규모 대출 만기를 앞두고 기존 대주들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만기 연장을 포함한 다양한 구조적 옵션을 검토하고 있으며, 대주 중 일부는 연장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시중은행과 캐피탈, 저축은행, 보험사 등 10곳 이상이 대주로 참여하고 있다. 이지스운용은 이지스스트래티직제1의3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모투자(이지스 스트래티지 1-3호) 펀드를 통해 이 복합쇼핑몰을 보유하고 있다. 이지스운용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이자 지급과 기존 대출 약정 준수에는 문제가 없는 상태다. 다만 주요 입점사인 홈플러스가 오는 4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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