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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 고양삼송 데이터센터, 운영사·사용자 확보....7월 준공 준비 끝
이지스운용의 고양 삼송 데이터센터 조감도(사진=이지스운용)이지스자산운용이 80MW급(수전용량) 경기 고양 삼송 데이터센터의 7월 준공을 앞두고 운영사와 사용자(임차인)를 모두 확보하며 안정적인 사업 운영 체제를 갖췄다. LG CNS의 위탁 운영 아래 네이버클라우드가 전체 용량을 통임대해 사용하는 구조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 3월 31일 고양 삼송 데이터센터의 코로케이션 사용권(데이터센터 상면과 부속 운영 인프라)을 6034억원에 취득했다. 거래 상대방은 데이터센터 운영사인 LG CNS이며, 계약 조건은 월 사용료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계약 기간은 7월 1일부터 2035년 5월 31일까지다. 운영사의 코로케이션 서비스는 데이터센터에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 등을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을 임대하고, 전력·냉각·보안·운영 등 인프라를 함께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앞서 LG CNS는 지난 3월 1일 사업주인 이지스자산운용과 고양 삼송 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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