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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운용, 부산 명지녹산 데이터센터 개발 7100억 파이낸싱 시동
명지녹산국가산단에 조성될 데이터센터 조감도(사진=산업부)이지스자산운용이 부산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 내 40MW급 데이터센터 개발을 위해 71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나선다. 국비 성격의 산업단지환경개선펀드 308억원을 마중물로 삼아 연말까지 금융을 종결하는 게 목표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은 부산 명지녹산 데이터센터 개발사업과 관련해 연말 종결을 목표로 7100억원의 사업비 조달을 준비하고 있다. 사업비는 자기자본 2000억원과 PF차입금 5100억원으로 구성되며, 산단환경개선펀드가 308억원을 출자하는 게 특징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환경개선펀드 투자 대상 5곳 중 하나로 선정됐다. 2011년 처음 조성된 환경개선펀드는 정부 예산을 마중물로 민간투자를 유치해 산업단지 업종 고도화와 디지털화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지스운용은 환경개선펀드 위탁운용사 중 하나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가 이 사업 대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이지스운용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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