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이지스운용, 동대문 두산타워 9200억에 셰어딜 매입
동대문 두산타워 전경(사진=마스턴투자운용)이지스자산운용이 동대문 두산타워를 셰어딜 방식으로 9200억원(부대비용 포함)에 인수했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은 이날 펀드 수익증권을 거래하고 집합투자업자를 변경하는 셰어딜 방식으로 두산타워를 매입했다. 부대비용을 포함한 총 투자비는 약 9200억원이다. 매도인은 마스턴투자운용의 마스턴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 제98호다. 이지스운용은 이날 프로젝트펀드를 조성하고 담보대출을 일으켜 수익증권을 인수했다. 에쿼티 투자자와 대주단에는 앵커 테넌트인 두산을 비롯해 증권사와 은행권이 참여했다고 이지스운용 측은 설명했다. 담보대출 6300억원은 선순위 5600억원, 중순위 700억원으로 구성됐다. 신규 대주에는 우리은행을 비롯해 주로 은행권이 참여했다. 이지스운용 관계자는 "기존 담보대출은 거래 종결과 함께 전액 상환하고 신규 대출로 대체했다"며 "인수 이후 투자 기간과 자산 운용 계획에 맞춰 금융 구조를 새롭게 구성했으며,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