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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운용, 케이트윈타워 매입에 군공 개발펀드 투입 검토
케이트윈타워 전경(삼성SRA자산운용)이지스자산운용이 광화문 랜드마크 빌딩인 케이트윈타워 인수자금 마련을 위해 군인공제회 개발 블라인드펀드 투입을 검토하고 있다. 부대비용을 포함한 총투자비 1조1660억원 가운데 에쿼티가 3560억원에 달하는 만큼 투자자 확보가 이번 인수의 핵심 관건이 될 전망이다. 1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은 지난달 2일 삼성SRA자산운용으로부터 케이트윈타워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이후 재원 마련에 전사적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사모 부동산펀드를 설정해 오는 10월 초까지 거래를 종결하는 게 목표다. 이지스운용은 서울 도심의 프라임 자산 투자 기회가 흔치 않다고 보고 50억원의 환불 불가 이행보증금(하드 디파짓)을 납입하는 등 딜 클로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산 매입액 1조500억원에 부대비용과 금융비용, 자본적지출(CAPEX)을 더한 총투자비는 1조1660억원에 이른다. 구분금액임대보증금221억원선순위 대출7180억원중순위 대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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