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구독자 전용
무료 회원 공개
전체 공개
이지스운용, 연면적 2.5만평 케이트윈타워 품는다...매일유업·증권사와 협업
케이트윈타워 전경(삼성SRA자산운용)이지스자산운용이 연면적 2만5000평에 이르는 광화문 랜드마크 빌딩인 케이트윈타워를 품는다. 빌딩 임차인인 매일유업과 우선주 투자에 참여할 증권사를 투자자로 유치해 인수자금 마련에 나선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은 전일 케이트윈타워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매도인은 삼성SRA자산운용의 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 제19-2호다. 전체 거래가는 1조500억원으로 연면적 기준 평당 420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지스운용은 보통주 1500억원과 우선주 2200억원 등 총 3700억원의 자기자본과 6800억원의 담보대출을 조달해 인수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보통주에는 이지스운용 고유재산 500억원을 비롯해 매일유업(200억~300억원), 유진투자증권(200억~300억원) 등이 투자할 예정이다. 매일유업은 이 빌딩 전체의 6.7%(1692평)에 해당하는 A동 2~4층을 사용하고 있어 실수요 투자자(SI) 성격의 자금을 투입한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