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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운용, 여의도 원센티널 4600억 리파이낸싱
여의도 원센티널 전경(사진=알스퀘어)이지스자산운용이 서울 여의도 소재 원센티널(옛 신한투자증권 타워)의 기존 대출 상환을 위해 4600억원 규모 리파이낸싱론을 조달했다. 이지스운용이 밸류애드 전략으로 매입해 리뉴얼한 자산이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의 사모 부동산펀드 이지스제400호부동산일반사모투자회사는 지난달 말 대주단과 총 4600억원 한도의 대출약정을 체결했다. 최초 인출일은 이날이며 대출 만기는 2029년 5월 6일이다. 주관사는 신한은행, 대리금융기관은 국민은행이다. 신한은행은 신용 공여한 유동화증권 SPC를 통해 900억원을 참여했다. 대주단에는 신한은행 외에 KB손해보험, 농협은행, 중국공상은행, 크레딧아그리콜, 국민은행이 참여했다. 해당 부동산은 대주단에 담보로 제공됐다. 이지스운용이 이번에 확보한 자금은 기존 대출금 상환과 운영자금으로 쓰인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3-2 소재 원센티널은 지난 1995년 준공된 지하 7층~지상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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