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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운용, 용산더프라임 담보대출 리파이낸싱 시동
용산더프라임타워 전경(사진=알스퀘어)이지스자산운용이 서울 용산 더프라임타워의 담보대출 관련 2040억원 규모 리파이낸싱에 나선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은 2023년 8월 ‘이지스용산오피스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 제518호’를 설정해 매입한 용산 더프라임타워의 신규 대주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8월 기존 3년 만기 대출의 만기가 도래하면서 리파이낸싱에 착수한 것이다. 기존 대주는 교보생명과 신한캐피탈 등이다. 앞서 이지스운용은 2023년 신한리츠운용의 신한알파리츠로부터 용산 더프라임타워를 3.3㎡(평)당 2020만원, 총 2383억원에 매입했다. 당시 신한알파리츠의 첫 자산 매각 사례로 주목받았다. 이지스운용은 매입 이후 밸류애드 전략의 일환으로 순차적인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리모델링과 함께 임차인 재편 작업을 이어가면서 지난해 말 기준 공실률은 30%를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주요 임차인은 신한라이프생명보험이다. 용산 더프라임타워는 서울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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