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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부동산 투자자들, 런던 최대 아시아 투자자로 부상
시티오브런던 스카이라인(게티이미지뱅크)일본 투자자들이 활기를 되찾은 영국 런던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적극적인 아시아 투자자로 떠오르고 있다. 낮은 차입 비용을 기반으로 일본 투자자들이 대형 오피스 빌딩을 잇달아 매입하며 런던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는 평가다. 24일 세빌스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일본 투자자들은 자국 내 낮은 차입 비용을 활용해 런던의 주요 오피스 빌딩을 잇달아 매입하고 있다. 세빌스 리서치를 보면 올해 3분기 말 기준 런던 오피스 시장에서 총 77개 자산이 매각 협상 중이며, 자산 총액은 46억2000만 파운드(약 62억4000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지난 3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대형 오피스 거래도 다수 진행 중이다. 세빌스는 10월 25일 기준 1억 파운드를 초과하는 오피스 자산 14건이 현재 매각 협상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세빌스의 크로스보더 투자 부문 디렉터인 올리버 와트는 “아시아 투자자 가운데 일본 투자자들이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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